Google adsense. 2013년 구글 애드센스 정책이 허술할때 지금처럼 어렵지 않게 개인블로그로 심사 통과되었다. 당시 100개정도 올린 피드로 미국 구글 본사에서 우편도 받고 은행가서 수익창출도 몇 달 간 경험 해봐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 떠오른다. 손 놓은지 10년이 더 됐구나.. 구글이 지금처럼 커질줄 알았다면 꾸준히 블로깅 해올걸 그랬나 ? 남들보다 나름 일찍 접했는데 말이지. 당시엔 소수의 사람들만 했었는데.. 이제는 유튜브니 스레드니 안하면 뒤쳐지는 느낌이 들 정도로 수익형 플랫폼이 너무 대중화가 되어서 그만큼 사이트 심사 역시 까다롭다고한다. 애드고시(?)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더라. 아무쪼록 워드프레스도 만들었으니 차분히 로직 공부해서 도전해봐야겠다.